원감국사(圓鑑國師,1226~1292) | |
작성일 : 2017-07-15 조회 : 2290 | |
호는 충지(沖止), 밀암(蜜菴)이며 19세때 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벼슬이 한림(翰林)에 이으렀다. 대문장가이며 원감은 그의 시호이다. 20수가 넘는 그의 다시문이 ‘원감국사 가송’에 전해진다. 그는 갈증이 나면 흔히 말차(抹茶)의 다유(茶乳)를 즐겨 마셨으며 차의 맛이 달다고 표현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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